public class StringEx extends Activity {
/** Called when the activity is first created.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this.requestWindowFeature(Window.FEATURE_NO_TITLE);
setContentView(new StringView(this));//이부분을 설정해줘야 StrinView에서 쓸수 있다.
}
}
public class shapeEx extends Activity {
/** Called when the activity is first created.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new shapeview(this));
}
}
public class shapeEx extends Activity {
/** Called when the activity is first created.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new shapeview(this));
}
}
원을 그릴때
drawCircle 을 사용하여 원을 그렸다.
원의 중심좌표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drawOval 을 사용하면 사각형그리듯이 좌표를 잡아주면
사각형안에 원을 채워서 표시하게 된다.
drawOval가 더 사용하기 쉬운듯하다.
JAVA- UML-
UML은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 할 수 있는 통합 언어이다. 주요 작성자들은 Jim Rumbaugh, Ivar Jacobson, Grady Booch이고 이들은 원래 그들만의 꽤 괜찮은 방식(OMT, OOSE, Booch)을 갖고 있었다. 결국 이들은 힘을 합쳤고 개방형 표준을 만들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인가? J2EE, SOAP, Linux도 비슷한 현상이다.) UML이 표준 모델링 언어가 된 한 가지 이유는 이것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독립적이라는데 있다. (IBM Rational의 UML 모델링 툴은 .NET 뿐만 아니라 J2EE에서도 사용된다.) 또한 UML 표기법 세트는 언어이지 방법론이 아니다. 언어인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방법론과는 반대로 언어는 기업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에 잘 맞는다.
UML은 방법론이 아니기 때문에 (IBM Rational Unified Process® lingo의 "객체(artifacts)" 같은) 어떤 형식적인 작업 생성물들이 필요 없다. 하지만 정해진 방법론 안에서 쓰이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가지 유형의 다이어그램을 제공한다. 이 다이어그램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의 언어와 원리를 잘 소개하고 있다. 사용중인 방법론에서 생긴 작업 생산품들에 표준 UML 다이어그램을 배치하여 UML에 능숙한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쉽게 참여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유용한 표준 UML 다이어그램은 사용 케이스 다이어그램, 클래스 다이어그램, 시퀀스 다이어그램, 스테이트 차트 다이어그램, 액티비티 다이어그램, 컴포넌트 다이어그램, 전개 다이어그램 등이 있다.